일단 보석이나 천연석 가공에 장인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.
원석 문양은 위 상세소개된 사진과 거의 같습니다.
보면 볼 수록 신기합니다.
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좋은 기운을 느껴보도록 해야겠어요.
목걸이 줄은 굵은 사슬형으로 햇는데 사슬이 각진 형태라 팬던트가 움직일 때 까칠까칠 걸립니다.
이게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줄로 하시고요.
가죽줄도 괜찮겟다 싶더군요.
암튼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.
그런데 성하께서도 지니고 다니신다는 사진에 보면 동그라미안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데
그게 그 동그라미 부분 옷 안쪽이란 거에요? ㅎㅎ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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